오늘은 삼성전자(Samsung)의 S 시리즈 안에 또 다른 감성인 삼성 갤럭시(Galaxy) S7 에지를 포스팅한다. 일단 가장 먼저 디자인을 살펴보면 기본적과 다른 것은 끝 쪽에 커브드 액정을 사용한다는 것이 차이였다. 하지만 옆면의 베젤을 완전히 없앴으며 커브드 액정을 사용해 옆면에 중요한 어플 등을 배치를 할 수 있으며 또한 다양한 부가적인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게 하였다. 기본과 마찬가지로 젤 밑에 정중앙을 물리적인 홈버튼을 사용했고 물리적인 홈버튼을 통해 지문인식 혹은 삼성 페이의 사용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버튼이며 오른쪽 부분은 뒤로 가기 버튼 왼쪽 버튼은 메뉴 버튼 그리고 오른쪽 윗부분은 전면 카메라가 있으며 셀프카메라를 찍을 수가 있었고 왼쪽 부분은 센서 기능이 달려..
오늘은 삼성전자(Samsung) 의 자랑이자 가장 흥행하고 또한 가장 하이엔드 시리즈인 갤럭시 S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을 포스팅한다. 가장 먼저 보이는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면 가장 아래쪽중간 부분이 물리적인 홈버튼이 있으며 이 부분에서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있으며 위쪽에 보면 전면부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후면부 위쪽 가장 중간엔 후면부 카메라 그 바로 옆에는 플래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달려있으며 바로 아래쪽엔 회사의 명칭이 적혀있다. 디자인은 심플하며 가로의 베젤은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을 정도로 작게 나와있지만 아래쪽 위쪽으로는 베젤이 살짝 컸다 옆면에 비해서 크다는 이야기다 기본 디스플레이는 QHD를 사용하였으며 577PPi의 화도 당 픽셀을 사용하였으며 5.1inch의 크기를 자랑하였다. 또한 크기..
애플사를 떠올리면 가장 무엇이 생각나는가? 맥북? 맥 프로? 스티브 잡스? 아니 아이폰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오늘은 아이폰5S 대해 포스팅하려 한다. 감성의 선두주자이자 혁신의 아이콘 그리고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로고가 사과를 한 입문 거 같은 로고의 아이폰 5S는 2013년 10월 25일에 출시가 되었고 제조사는 애플사(Apple)이다. 전 시리즈와의 디자인을 비교를 한다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사실 없다. 하지만 몇몇 부분이 달라져있다 예를 들면 뒤쪽 부분 위쪽의 선의 변화를 예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전 작품과 조금 다른 부분은 있다. 일단 스펙을 살펴보자면 무게는 112g으로 많이 가벼운 편에 속한다 역시 크기가 다른 스마트폰 보다 작기에 무게가 많이 가볍다. 크기는 123.8 X 58.6 X..
오늘은 옵티머스 뷰(Vu) 3에 대해 포스팅하려 한다. 옵티머스 시리즈는 1부터 시작되어서 3에서 마무리 지었다. 옵티머스 뷰 1이나 2는 이전 글에 적어놨다. 처음엔 4:3 예전 비율의 감성을 느꼈던 사람들이나 혹은 가로 화면이 너무 작았는 탓에 뷰 시리즈를 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어플 호환 문제(예를 들어 4:3은 지원을 안 해서 가로 측이 비어있던 부분)이나 혹은 갤럭시 노트(Note) 나 옵티머스 프로(Pro) 시리즈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고 추세는 멀티미디어를 보는 큰 화면을 선호하기에 자동 화면 전환을 해서 사용하더라도 뷰 시리즈보다는 멀티미디어를 잘 볼 수 있다는 것에서 고객을 잃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한 손으로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반면에 가로가 너무 넓어 한 손으로 다 잡히지 않는다..
오늘은 LG전자의 뷰(View) 라인인 옵티머스 뷰 2에 대해 포스팅한다. 원래 스마트폰은 16:9의 인식을 바꾸어 버린 VIew 시리즈는 고사양 스펙과 고객들이 멀티미디어를 사용할 때 더 큰 화면을 원하기도 했고 티비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첫 번째 작품에서는 호환 문제가 가장 크게 단점으로 작용했기에 이번 시리즈에선 많은 변화가 예상이 되었다. 일단 디자인을 보자면 첫 번째 작품과 별다른 바가 없었다. 4:3 의 화면비율과 젤 아래쪽 정중앙에는 물리적인 홈버튼 그리고 양옆에는 터치식 버튼이 존재했으며 왼쪽엔 뒤로 가기 버튼 오른쪽에는 메뉴 버튼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배터리는 여전히 탈착식을 사용했으며 베젤은 양옆은 작은 반면 아래위의 베젤은 조금 두꺼웠다. 카메..
어제 쓴 삼성전자의 갤럭시(Galaxy) S6 기본작에 이어 오늘은 삼성전자에서 나온 갤럭시 Galaxy S6 에지(Edge)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일단 두 개의 차이는 크게 보면 스펙적인 부분과 디자인의 차이가 가장 컸다. 일단 스펙 먼저 보자면 크기는 142.1mm X 70.1mm X 7.0mm (두께) 기준이다. 두께가 기본 작 보다 조금 더 두꺼운 반면에 측면 쪽은 조금 더 유선형으로 되어있어서 그립감이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무게는 132g으로 본작보다 무게가 조금 더 작은 게장점으로 통했다. 그리고 CPU(AP)는 엑시노스 7420버전 옥타코어(Octa-Core)를 사용했는데 쿼드코어(Quad-core)를 두 개 합친 것과 같았는데 하나는 2.1기가 헤르츠 쿼드코어를 사용했고 하나는 ..
오늘은 LG전자의 옵티머스 뷰(View)를 포스팅하려 한다. 참 상당히 매력적이게 나온 휴대폰이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원래 보통 휴대폰 화면비율이 16:9 지만 이 휴대폰은 4:3으로 화면비율이 설정되어 나와서 처음에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최적화가 되지 않아 불편함을 많이 겪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판매가 많이 되면서 최적화가 잘 되었다. 이 제품은 2012년도 3월에 출시가 되었으며 상당히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충분했으며 제조는 LG전자에서 제조를 하였고 판매는 SK텔레콤 (통칭 SKT) LG U 플러스에서 판매를 했으며 KT에선 판매를 하지 않았다. OS는 구글사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Android 2.3 버전의 진저브레드 (Gingerbread)를 사용하였고 화..
오늘은 삼성전자의 하이엔드 시리즈 갤럭시 S의 6번째 작품인 삼성 갤럭시(Galaxy) S6에 대해 언급하려고 한다.경쟁작은 LG전자의 G4 그리고 애플사의 I-Phone 6였는데 이때쯤엔 나도 휴대폰을 바꾸려고 했어서 어떤 휴대폰을 사용할지 엄청 고민을 했고 스펙이나 디자인을 엄청 많이 찾았었다. 이번 작품이 호평을 되게 많이 받았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인 기본 버전과 에지(Edge) 버전 두 가지가있었고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능 중에 하나인 지문인식 기능이 존재하였던 것이 호평을 받은 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일단 에지 버전과 기본 버전 2와 1로 통칭을 한다면 CPU(AP)는 같았고 Ram에서도 같았고 디스플레이 그리고 디자인 부분이 조금 달랐으며 LTE 그리고 크기 면에서도 조금 달..
오늘은 LG전자의 야심찬 회장님 폰 시리즈 중 삼성전자의 갤럭시 (Galaxy) 노트 (note)의 대항마 LG G Pro 2를 포스팅하려 한다. 삼성의 갤럭시(Galaxy) S 5 그리고 갤럭시(Galaxy) 노트 3 그리고 구글사의 I-Phone의 대항마로써 일단 기본적인 디자인을 보면 전체적인 화면에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졌고(이것을 장점으로 보는 사람들 혹은 단점으로 보는 사람들이 존재하였다) 직사각형은 아니지만 모서리 부분이 둥글다. 젤 밑에 부분에는 회사의 로고와 이름이 적혀있으며 윗부분에는 전면 카메라 부분이 달려있다. 뒷부분에는 전원 버튼 그리고 홈 키 후면 카메라 플래시 볼륨 버튼이달려있으며 밑부분에는 스피커와 LG 이름과 그리고 로고가 그러져있다. 스펙을 보면 모델명은 LG-F350이란..
이번에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중에 큰 화면 그리고 S 펜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이름이 언급되는 갤럭시(Galaxy) 노트 3에 대해 포스팅하려 한다. 일단 먼저 전작에 비해 많이 달라진 점이 보인다. 일단 크기가 커졌다 그러나 그에 비해 많이 가벼워졌다 10g 이상 가벼워졌다는 게 장점이었는데 노트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및 구매자들은 무거운 걸 항상 단점으로 말했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개선되었고 CPU(AP) 및 GPU 부분에서도 상당히 발전을 보였으며 그리고 중요한 크기 면에서 0.2inch 가 커졌다. 화면이 커진 만큼 배터리 부분도 증가를 했으며 카메라 부분도 전면 카메라 화소 후면 카메라 화소가 크게 증가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며RAM도 1기가 바이트가 더 커졌다. 경쟁작은 LG전자의 G3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