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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Galaxy S 2 전문가들 혹은 구매자들은 통칭 갤2라고 부르는 스마트폰이다. 삼성이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빛을 보게 한 휴대폰이며, 너무 잘 만들어져서 마지막쯤 엔 배터리나, 다른 부품이 없어서 휴대폰을 바꾸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Galaxy S 2의 모델명은 SHW-M250S (SKT 통신사의 명칭) 통칭 갤 투라고 불린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 버전의 진저브레드를 사용하였고 CPU는 엑시노트 dual core 1기가 헤르츠 메모리는 1기가 바이트의 램을 사용하였으며 16기가 바이트와 32기가 바이트의 내장 메모리를 사용했으며 외장 메모리 SD카드를 32기가 바이트까지 사용하며 총 64기가 바이트까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는 4.3inch를 사용하며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며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사용하였다. 또한 전작에 비해 가독성에 관한 부분도 크게 개선을 하였다. 멀티 터치를 사용하였으며 16000만 화소를 채택했다. 카메라는 전면부는 200만 화소 후면 부는800만 화소를 사용했으며 통신속도가 전작에 비해 많은 개선이 되었는데 전작은 WCDMA (7~9Mbps)를 사용했다면 갤 투는 HSPA+를 사용하였으며 (21~ 23Mbps)로 통신속도가 크게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DMB를 여전히 사용했으나 전작이 생각보다 수신을 못한 것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안테나를 삽입한 것을 알 수 있다. 배터리는 1650mAh로 탈착식을 사용하였으며 전작에 비해 150mAh 가 증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스펙이 좋아졌지만 무게는 120g으로동일했다. 외형은 상당히 슬림 해졌고 후면부에는 SAMSUNG 이란 로고와 통신사 마크가 달려있으며 윗부분에는 DMB를 위한 안테나가 내장이 되어있고 전면부는 하나의 버튼이 있으며 통칭 홈 버튼이라고 부르는 버튼이 있다. 배터리 커버를 열면 배터리가 있으며 SD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며 유심칩을 삽입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벤치마킹 결과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나온 어떤 휴대폰보다 벤치마킹 점수가 빨랐고 (3396점) 그만큼 하이 엔드 휴대폰이지만 가격 면에선 나름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출고가가 84만 7000원이지만 통신사의 할인 혜택을 받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Galaxy 이후로는 4inch의 하이 엔드 스마트폰이 많이 나왔으며 처음에는 너무 큰 휴대폰이 아닌가? 이것을 mobile로 들고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서는 더 큰 휴대폰이 나오는 걸 보니 갤 투의4.3 inch는 잘 나온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120여 개국 의 140 통신사가 Samsung Galaxy S 2를 순차적으로 공급을 했다. 그리고 NFC라는 기능을 활용을 했는데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에서의 무선통신이라 불리는 기술이고 가까운 거리에서의 단말기 사이에서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라 불린다. 무선통신 기술은 결제를 포함한 교통상황이나 출입할 때 보안카드 대신 잠금 장치를 풀 수 있는 기술로도 통한다. 이 기술을 넣으므로 써 전작에 비해 한 단계 더 성장한 계기가 되었다. 이 mobile phone 가 나왔지만 I-Phone 5는 출시가 늦어지면서 Galaxy S 2가 많이 팔렸고 world smart phone에서 이름을 크게 알렸다. 그리고 8.5mm로 얇기를 최대한 얇게 했는데 이게 정말 호평을 받았다. 뒷주머니에도 넣을 수 있는 휴대폰이다. mobile로 서의 기능을 최대한 많이 한다. 라고 외신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터치감이 많이 부족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터치감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구매자들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원래 폰을 바꾸는 시기가 3년 정도였는데 이제는 더 빨리 더 좋은 더 값싼 것들이 많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바꾸는 주기는 1~2년으로 단축이 되었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한국 회사의 하이 엔드 휴대폰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