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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3 는 2012년 5월 29일 통신사 3사(SKT , LG U Plus , KT)를 통해 출시를 시작하였다. 스펙이 많이 고사양으로 나온 덕분에 지금 사용해도 높은 사양의 Smart Phone이며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 스펙이 충분할 정도로 지금 봐도 하이엔드 휴대폰이 아닐까 싶다. LTE 버전과 3G 버전 두 가지로 나왔으며 명칭은 (SHA-E210S)이다. 삼성은 자판을 낼 때마다 자판을 한글은 천지인을 사용하고 영어는 쿼티를 사용한다. 요즘은 보통 한글도 쿼티로 많이 사용하는데 이 부분은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앱들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도 상관없고 그리고 기본 설정에서 한글을 쿼티 버전으로 바꿀 수 있으니 크게 상관이 없다. 갤럭시 S3는 통칭 갤 쓰리 혹은 갤삼으로 불린다. S 3 의 스펙은 OS는 Android 4.0버전인 Icecream sandwich 버전으로 출시를 했으며 겔 삼을 광고할 때 가장 중요하게 광고했던 CPU는 삼성에서 만든 엑시노스 4412 1.4기가 헤르츠 쿼드코어로 나왔다. 이 전만 해도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듀얼코어가 나왔으며 쿼드코어는 사람으로 치면 뇌가 4개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2개는 사용할 때 2개는 쉬고 있으므로 최적화 부분에서도 많이 좋았다. 배터리는 2100mAh를 사용하며 발표에 의하면 인터넷은 최대 7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은 최대 9시간이 사용이 가능하며 오디오만 켜놨을 때는 최대 45시간 연속통화시간은 3G 버전이나 LTE 버전이나 두 개다 상관없이 최대 10시간가량이 사용이 가능하였고 대기시간은 3G 버전으로 연속 최대 330 시간이 사용 가능하였으며 LTE 버전으로는 최대 270시간이 사용이 가능하였다.휴대폰의 무게는 138.5g이지만 화면의 크기를 생각했을 때 무거운 정도는 아니었다. 크기는 136.3mm X 70.6 mm X 9.0mm이고 변함없이 액정 패널인 SUPER AMOLED를 사용하였으며 121.9 mm이며 해상도는 720 X 1280으로 좋은 편에 속했다. 네트워크는 3G는 HSPA+ LTE 버전은 HSPA+, 4G LTE를 사용을 했고 내장 메모리는 쓰리지 버전은 16기가 바이트 포지는 32기가 바이트 램은 2기가 바이트 1기가 바이트다.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를 사용하고 플래시 기능이 가능하였던 휴대폰이다. TDMB는 4G 버전만 사용이 가능하였다. 두 개의 차이점은 램과 내장 메모리 그리고 두께 무게 DMB 가 달랐지만 (SMW-M440S) 도 이때 나온 휴대폰의 스펙으로 생각한다면 절대 꿇리지 않고 오히려 하이엔드 Smart Phone이다. 벤치마킹을 돌려본 결과 역시 1등이었고 이때만 해도 스마트폰 계급이라고 있었는데 여기서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2등이 HTC의 One X였고 3등이 Asus에서 나온 트랜스포머였다. 주파수는 4G 버전은 250 1800 메가헤르츠를 사용하였고 WCDMA는 1900 2100 메가헤르츠를 사용하였으며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외장 메모리인 마이크로 에스디 카드를 통해 UP To 64 기가바이트까지 확장을 시킬 수 있었다. 배터리는 탈착식으로 사용하였고 내부를 본다면 USIM Card를 삽입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외장 메모리를 삽입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다. 디자인은 지금까지 이 회사에서 나온 것 중에 가장 이쁘게 나왔다. 그리고 색깔도 다양하게 나왔고, 이것만 봐도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수용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원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긴 했지만 이 Phone에서 느낀 만큼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보면 둥글둥글하게 생겼으며 모서리 부분에 각진 부분이 없었고, 통신사의 할인을 통해 보조금이 많이 나오는 통신사를 이용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다. 원래는 쓰리지가 많이 사용이 되었지만 엘티이가 나오면서 사람들이 많이 갈아타는 추세가 되었으며 CPU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면서 더욱더 고사양 고 스펙의 휴대폰이 많이 나오는 혁신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이 든다.